우리 미술관 옛그림 - 신사임당(申師任堂)의 <이백(李白) 詩가 담긴 이곡산수병(二谷山水屛)> 우리 미술관 옛그림 신사임당(申師任堂) <이백(李白) 詩가 담긴 이곡산수병(二谷山水屛)> 조선 중기의 문인이자 시인이었던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1551)의 어린 시절 이야기에서 어린 소녀인 사임당(師任堂)이 외할아버지 이사온에게 "저도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요."라고 말합니다. 이.. 역사 산책 201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