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몸을 해치지 말고 돌아가게 해 달라는 고사성어 원사해골(願賜骸骨) 자신의 몸을 해치지 말고 돌아가게 해 달라는 고사성어 원사해골(願賜骸骨) 초(楚)나라 군사의 공격으로 형양(滎陽)까지 쫓겨온 한(漢)나라 유방(劉邦)이 식량까지 떨어지자 길 양쪽을 담으로 쌓아 용도(甬道)를 만들고는 그것을 황하까지 이어 창고에 있는 식량을 운반해 왔다. 그러나 항.. 고사 성어 2017.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