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의 돼지라는 고사성어 요동지시 요동지방의 돼지라는 고사성어 요동지시(遼東之豕) 후한의 세조 광무제가 제위에 오르고 낙양에 도읍한 뒤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전쟁의 여진이 남아 각처에서는 제위를 자칭하는 자가 할거하고 있을 때이다. 봉천 서방지방의 장관인 주부가 많은 곡창을 개방시켜 현사를 모으고 천하를 안정시키고자 .. 고사 성어 2009.02.17
요동의 돼지라는 고사성어 요동지시 요동의 돼지라는 고사성어 요동지시(遼東之豕) 후한 건국 직후 어양태수 팽총이 논공 행상에 불만을 품고 반란을 꾀하자 대장군 주부는 그의 비리를 꾸짖는 글을 보냈다. 「 그대는 이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옛날에 요동 사람이 그의 돼지가 머리가 흰 새끼를 낳자 이를 진귀하게 여겨 왕에.. 고사 성어 2008.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