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과 더불어 즐거워한다는 고사성어 여민해락(與民偕樂) 백성과 더불어 즐거워한다는 고사성어 여민해락(與民偕樂) 인의와 덕을 통한 왕도정치를 주장한 맹자(孟子 BC372-BC289)는 정치의 주체로서의 백성을 강조한다. 백성이 빠진 정치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사상을 엿보게 하는 일화가 맹자(孟子)의 양혜왕(梁惠王 BC?-BC320) 편에 있다. 양.. 고사 성어 2017.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