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을 길러 화근을 남긴다는 고사성어 양호후환(養虎後患) 범을 길러 화근을 남긴다는 고사성어 양호후환(養虎後患) 진(秦)나라 말기에 유방(劉邦 BC 247 - BC 195)과 항우(項羽 BC 232 - BC 202)가 각기 대군을 거느리고 진나라를 공격할 때 유방(劉邦)이 먼저 진나라의 수도 함양을 공격했다. 항우(項羽)는 이에 불복하여 유방(劉邦)을 공격하려 했다. 그때.. 고사 성어 201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