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너무 많아 헤아릴 수 없다는 고사성어 악관만영 죄가 너무 많아 헤아릴 수 없다는 고사성어 악관만영(惡貫滿盈) 상서 태서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은나라 마지막 임금인 주왕은 왕위에 오른 뒤 기자 등 신하들의 도움을 받아 선정을 베풀었다. 그러나 미녀 달비와 사랑에 빠지면서 폭군이 됐는데 주왕은 세금을 무겁게 매기고 주지육림 속에서 놀았다.. 고사 성어 201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