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입을 다물 줄 모르는 바보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세상은 입을 다물 줄 모르는 바보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공자(孔子)가 노(魯)나라 사구(司寇)가 되어 재상의 일을 맡아 볼 때의 일입니다. 사구(司寇)라 함은 형벌과 경찰을 맡아보던 관직을 말하는데 공자의 얼굴에 기뻐하는 빛이 있자 유(由)가 물었습니다. 유(由)는 공자(孔子)의 제자로서 .. 삶의 지혜 201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