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지 않고도 마음과 마음이 통하여 깨닫는다는 고사성어 염화미소(拈華微笑) 말을 하지 않고도 마음과 마음이 통하여 깨닫는다는 고사성어 염화미소(拈華微笑) 송나라 중 도언이 전등록에서 부처님이 돌아가신 뒤에 법을 가섭(迦葉)에게 붙여 마음으로써 마음에 전한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 말은 석가모니께서는 가섭(迦葉)에게 불교의 진리를 전하였거니와, 그.. 고사 성어 201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