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미술관 옛그림 - 김홍도의 <점괘(占卦) 또는 시주(施主)> 우리 미술관 옛그림 김홍도(金弘道 1745 - 1806) <점괘(占卦) 또는 시주(施主)> 이 그림은 점괘(占卦) 또는 시주(施主)라고 알려진 그림입니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그림 보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승려 두 분이 바닥에 그림판을 펼쳐놓고 목탁과 광쇠라는 악기를 두드리고 있는 풍속.. 역사 산책 201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