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미술관 옛그림 - 호생관(毫生館) 최북(崔北)의 서설홍청(鼠齧紅菁) 우리 미술관 옛그림 호생관(毫生館) 최북(崔北 1712-1760) 서설홍청(鼠齧紅菁) 호생관(毫生館) 최북(崔北 1712-1760)은 남이 흉내내지 못할 기인이었다고 합니다. 최북(崔北)은 별호로 칠칠(七七)이 있습니다. 자신의 이름인 북(北)을 반으로 쪼개서 지었다는 설과 최북(崔北)이 죽었을 때의 나이.. 역사 산책 201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