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 보고 뽕도 딴다는 고사성어 상중지기 임도 보고 뽕도 딴다는 고사성어 상중지기(桑中之期) 시경에 실린 상중이라는 시의 첫장이다. 여기에 풀을 뜯는다. 매란 마을에서 누구를 생각하는가 아름다운 맹강이로다. 나와 뽕밭 속에서 약속하고 나를 상궁으로 맞아들여 나를 강물 위에서 보내준다. 시를 해석하면 풀을 베러 어느 마을 근처로 .. 고사 성어 200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