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자신을 사랑하십시오 - 고중14 나이를 먹어도 풋풋한 그리고 쉬원한 풍경을 가슴 속에 지니고 있는 친구의 모습 속에서 춥지 않게 늙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삶의 묵상 2005.11.14
난/인연 인연이란 한 포기 난초와 같은 것 인연의 싹은 하늘이 준비하는 것이지만 인연의 싹을 잘 지켜 든든하게 뿌리를 내리게 하는 것은 순전히 사람의 몫이다. 인연을 중시여기는 오늘이기를... 꽃과 사진 200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