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을 호랑이인줄 알고 쏘았더니 화살이 꽂혔다는 고사성어 사석위호 고사성어 사석위호(射石爲虎)와 금석위개(金石爲開) 주나라 때 초지방에 웅거자라는 유명한 활의 명수가 있었다. 어느 날 밤 홀로 산속에 걷다가 앞에 호랑이가 숨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풀무더기를 발견하고 즉각 활을 잡아당겼다. 그는 호랑이가 맞아 죽었으리라고 확신하였다. 한참을 기다려 보았.. 고사 성어 200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