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탄생화 빨간무늬 제라늄 어린 시절 흔히 만나던 꽃들이다 그런데 다시 만난 꽃을 보면서 어린 시절 이후 그를 잊고 살았던 시간들을 생각해 보았습니까 그때의 느낌 무엇을 하느라 내 삶 가까이에서 늘 함께하는 이 꽃을 보지 못하고 살았던 것일까 과연 그렇게 빠른 걸음으로 살아온 삶이 정말로 행복했던 것일까 꽃은 자연.. 꽃말 꽃점 200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