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웃고 헐뜯는 나무라는 고사성어 비방지목(誹謗之木) 비웃고 헐뜯는 나무라는 고사성어 비방지목(誹謗之木) 고대 요(堯)임금은 백성들을 자식처럼 여기고 어진 정치를 실행하여 태평성대를 구가한 천자이다. 그는 하늘처럼 어질고, 신처럼 박식하며, 자비롭고 총명하기가 이를 데 없고, 부유하였으나 교만하지 않았으며, 거드름을 피우거나 .. 고사 성어 201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