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닥칠 위험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고사성어 부중지어(釜中之漁) 눈앞에 닥칠 위험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고사성어 부중지어(釜中之漁) 중국 후한(後漢) 말 때 황제의 외척인 양익(梁翼)은 여동생이 순제(順帝)의 황후가 되자 그의 횡포가 극에 달했다. 양익(梁翼)이 대장군이 되고 그의 아우 불의(不疑)가 하남 태수가 되었을 때 그들은 여덟 명의 사자(使.. 고사 성어 201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