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극히 위험한 상태에 이름을 일컫는 고사성어 부저유어 상황이 극히 위험한 상태에 이름을 일컫는 고사성어 부저유어(釜底游魚) 동한 순제 때 조정에는 장강이라는 하급 관리가 있었다. 그는 충실하고 강직하여 아부를 몰랐다. 당시 대장군으로 양기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황후인 누이를 믿고 마음대로 행동하였다. 장강은 공개적으로 황제에게 양기의.. 고사 성어 2009.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