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촉석루와 신안 주씨 논개부인 진주 촉석루와 신안 주씨 논개부인 임진왜란때 왜장을 껴안고 도도히 흐르는 남강에 투신 순국한 의암 논개는 경상우도 병마절도사 최경회의 부실이었습니다. 성은 신안 주씨이며 경상남도 장수군 주촌에서 태어났습니다. 의암이라는 호는 사후에 내겨진 것입니다. 최경희의 정실부인이 병으로 세상.. 역사 산책 200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