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부산비전 주최 미가모 산악회 후원 6월 산행에 참가하다 14일 포럼 부산비전 주최 미가모 산악회 후원으로 엄광산에서 열린 6월 산행에 참가했다. 산이 높아 멀리까지 볼 수 있다는 뜻으로 일제시대에 고원견산으로 불리던 본래의 이름 엄광산 동구, 서구, 사하구, 북구, 해운대구 일부도 한 눈에 들어와 부산시의 숨소리가 그대로 느껴지는 곳이었다. 삶의 지혜 2009.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