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고난의 역정을 잊지 말라는 물망재거 과거 고난의 역정을 잊지 말라는 물망재거 춘추시대 제나라는 양공이 피살되고 내란이 일어나게 되자 포숙아가 공자 소백을 모시고 거국으로 달아나 피신을 하였다. 그 뒤에 귀국하여 즉위하여 제환공이 되었다. 한 번은 제환공이 관중, 포숙아, 영척 등과 어울려 음식을 차려놓고 흥겹게 즐기던 자리.. 고사 성어 2007.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