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고 고향에 돌아갈 면목이 없다는 고사성어 무면도강(無面渡江) 실패하고 고향에 돌아갈 면목이 없다는 고사성어 무면도강(無面渡江) 중국 진(秦)나라 말기에 유방(劉邦)과 항우(項羽)는 천하의 패권을 놓고 서로 겨루게 되었다. 처음 항우(項羽)의 우세로 전개되던 싸움은 장기화되면서 역전이 되었다. 항우(項羽)의 군대가 해하(垓下)에 진지를 구축했.. 고사 성어 201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