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순종하는체하며 속으로는 띤마음을 먹는다는 고사성어 면종복배(面從腹背) 겉으로는 순종하는체하며 속으로는 띤마음을 먹는다는 고사성어 면종복배(面從腹背) 우리 속담에 '앞에서 꼬리치는 개(犬)가 뒤에서 발뒤꿈치 문다'는 말이 있다. 바로 면종복배(面從腹背)하는 개(犬)가 아닌가 싶다. 앞에서는 복종하지만 돌아서서는 찬동하지 않으며, 어떤 사안에 대하.. 고사 성어 201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