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을 통하여 깊은 경지에 이름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면벽공심 수련을 통하여 깊은 경지에 이름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면벽공심(面壁功深) 남북조시대에 불교가 흥성하자 많은 인도 승려들이 중국으로 왔다. 양나라 무제 때 천축국 향지왕의 셋째 왕자인 달마는 광동지방을 지나 양나라의 수도인 건업을 지나 북위의 영토인 숭산에 있는 소림사에 머무르게 되었다... 고사 성어 200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