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최천택 선생 추모 기념비 부산 중앙공원 야외조각 소공원 독립운동가 최천택 선생 추모 기념비 왜정 때 부산에서 항일 운동을 벌였던 사람으로서 최천택(1896 - 1961)을 손꼽을 수 있다. 최천택은 33년 동안 54차례나 일본 경찰에 붙들려 가서 모진 고문을 받았던 독립투사 이다. 최천택은 부산 공립 상업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몸으.. 역사 산책 201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