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적인 이익을 쫓다 갖고있는 것까지 잃음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도견상부(道見桑婦) 일시적인 이익을 쫓다 갖고있는 것까지 잃음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도견상부(道見桑婦) 진(晉)나라의 문공(文公)이 나라 밖으로 나가 제후들을 모아 위(衛)나라를 토벌하고자 하였다. 이에 대해 공자(公子) 서(鋤)가 하늘을 우러러보며 크게 웃었다. 이를 본 문공(文公)은 그에게 물었다. 『.. 고사 성어 201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