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세에 맞게 약을 써야 한다는 고사성어 대증하약 증세에 맞게 약을 써야 한다는 고사성어 대증하약(對症下藥) 동한 말기 뛰어난 의술로 신의라는 칭송을 받았던 화타의 이야기가 있다. 한번은 고을의 벼슬아치인 예심과 이연 두 사람 모두 고열과 심한 두통을 앓게 되었다. 다른 의원들이 그들을 살펴보았으나 효과가 없자 결국 화타가 초빙되어 왔다.. 고사 성어 200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