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떠들어 놓고 실천하지 못하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른다는 고사성어 대언불참(大言不慙) 말로 떠들어 놓고 실천하지 못하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른다는 고사성어 대언불참(大言不慙)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듣는 말 가운데 공자왈맹자왈(孔子曰孟子曰)이 있다. 글방 선비들이 공맹(孔孟)의 전적(典籍)을 읽으며 그에 하등 실천(實踐)은 하지 않으면서 공리공론(空理空論)만 일삼음.. 고사 성어 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