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한 말이 열 수레를 끈다는 고사성어 노마십가 둔한 말이 열 수레를 끈다는 고사성어 노마십가(駑馬十駕) 순자 수신편에 나오는 말이다. 夫驥一日而千里 駑馬十駕則亦及之矣 무릇 천리마는 하루에 천리를 달린다고 하지만 둔한 말일지라도 열흘 동안 달려간다면 이를 따를 수 있다라는 말이다 노마(駑馬)란 걸음이 느린 말을 가리키며 재능이 없고.. 고사 성어 2008.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