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상태에 이르러 어찌할 방법이 없다는 고사성어 나작굴서(羅雀堀鼠) 최악의 상태에 이르러 어찌할 방법이 없다는 고사성어 나작굴서(羅雀堀鼠) 당(唐)나라 현종(玄宗 685-762) 통치 말년에 정치가 부패하자 변방의 안록산(安祿山 ?703-757)이 군대를 일으켜 당(唐)나라를 차지하려는 야심을 드러냈다. 당시 진원(眞源) 현령 장순(張巡 709-757)이라는 장수가 있었다.. 고사 성어 201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