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시작된 일을 중도에서 그만 둘 수 없다는 고사성어 기호난하 이미 시작된 일을 중도에서 그만 둘 수 없다는 고사성어 기호난하(騎虎難下) 수나라의 건국에 관한 이야기다. 남북조 시대 북주의 자사인 양견은 북주 대사마 독고신의 딸을 부인으로 맞았다. 독고신의 또 다른 딸은 주나라 명제와 결혼하여 황후가 되었으며 양견은 또 자신의 맏딸을 명제의 아들인 .. 고사 성어 2008.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