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주머니 속 묘책이라는 고사성어 금낭묘계(錦囊妙計) 비단 주머니 속 묘책이라는 고사성어 금낭묘계(錦囊妙計) 제갈량(諸葛亮 181 - 234)은 오장원(五丈原)의 군영에서 병이 나고 말았다. 하지만 그는 병들어서까지 자신의 사후에 촉군이 철수할 계책을 알려 주었다. 그는 양의(楊儀 ? - 235)를 침상으로 부르더니 비단 주머니 하나를 주며 분부했.. 고사 성어 201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