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끝나고 평화로운 시대가 되었다는 고사성어 귀마방우 전쟁이 끝나고 평화로운 시대가 되었다는 고사성어 귀마방우(歸馬放牛) 주나라 무왕이 상나라의 주 임금을 쳐부수고 나라를 잘 다스리게 된 과정에서 나온 고사성어이다. 무왕은 상나라를 무찌르고 돌아와서는 歸馬于華山之陽 放牛于桃林之野 전쟁에 사용하던 말은 화산의 남쪽 기슭으로 돌려보내.. 고사 성어 200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