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굽혀 분수를 지킨다는 고사성어 굴신수분 ( 屈身守分 ) 몸을 굽혀 분수를 지킨다는 고사성어 굴신수분 ( 屈身守分 ) 주군(主君)인 동탁(童卓)을 죽이고 천하의 정세를 일변시킨 여포(呂布)는 용맹하기 이를 데 없는 일기당천(一驥當千)의 용장이라는 찬탄의 말을 들었다. "人中呂布 馬中赤兎" 사람 중에 여포(呂布)요 말 중에 적토(赤兎)가 있다.. 고사 성어 201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