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서 속이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는 고사성어 병불염사 전쟁에서는 속이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는 고사성어 병불염사(兵不厭詐) 진나라 문공이 초나라와 전쟁을 하고자 구범에게 견해를 묻는 기록이 있다. 초나라는 수가 많고 우리는 적으니 이 일을 성취하려면 어찌해야 되겠는가 라는 진 문공의 물음에 구범은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제가 듣건대 번다한 .. 고사 성어 200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