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공손함은 도리어 예가 아니라는 고사성어 과공비례(過恭非禮) 지나치게 공손함은 도리어 예가 아니라는 고사성어 과공비례(過恭非禮) 맹자(孟子 BC372-BC289) 이루장(離婁章)에 있는 말이다. “비례지례(非禮之禮)와 비의지의(非義之義)를 대인(大人)은 하지 않는다.” 대인은 예(禮) 아닌 예(禮)와 의(義) 아닌 의(義)를 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 고사 성어 2018.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