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하모니카 악보 / 갯바위

박남량 narciso 2008. 1. 30. 08:38

 

 

 


갯 바 위

 



 미미레 미미레 미레도 솔_미미레 미레미레도도 레레
 나는-- 나는-- 갯바위 당_신은-- 나를사랑하는 파도

 파파파파 파파파미레 미레레 레도레
 어느고운 바람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미미미미 미레도 파파 파솔파 미미미미 미레도 레레도시_도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주었_지

 파파 라라솔라 솔솔솔 솔미솔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솔라솔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파도에 내뜻이 부서져도

 라라라라 도^라라 솔솔솔 솔미미
 나의생은 당^신의 조각품 인것을

 라라솔 라라라라라라 솔솔솔 솔미레
 나는-- 당신으로인해 아름다 운것을

 미미레 미미레 미레도 솔미미 미레 미레도도 레레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파파 파미파 미미레도 미레레 도시_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있_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