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는 용기 용서받는 겸손
산다는것은
날마다
새롭게 용서하는
용기
용서받는 겸손이라고
일기에
썼습니다.
마음의 평화가
없는것은
용서가 없기
때문이라고
기쁨이
없는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수백 번 입으로 외우는
기도보다
한 번 크게 용서하는
행동이
더 힘있는 기도일 때도
많습니다.
누가 나를 무시하고
오해해도
용서할 수
있기를
누가 나를 속이고
모욕해도
용서할 수
있기를
간절히 청하여 무릎을
꿇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용서하는
기쁨
용서받는
기쁨입니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답고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이 나를 사랑할
때
용서하는
기쁨과
용서받는
기쁨같이
세상이
우리를 즐겁게 할 것입니다.
'삶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해 진다는 것 (0) | 2006.08.21 |
---|---|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0) | 2006.08.19 |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들 (0) | 2006.08.13 |
사랑은 모든 것에 승리한다 (0) | 2006.08.10 |
아내와 남편에게 상처주는 말 (0) | 200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