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을 그리려다 개를 그린다는 고사성어 화호화구(畵虎畵狗) 범을 그리려다 개를 그린다는 고사성어 화호화구(畵虎畵狗) 한(漢)나라 광무제 때 복파장군 마원(馬援)은 용맹과 인격이 뛰어난 명장이었다. 마원(馬援)은 병사를 이끌고 교지로 남하했다. 징이라는 반란 무리들이 한(漢)의 식민정책에 반기를 들고 성을 함락시키고 하니 마원(馬援)은 3년.. 고사 성어 202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