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불·도(儒佛道)의 진리가 그 근본에 있어 하나라는 고사성어 호계삼소(虎溪三笑) 유·불·도(儒佛道)의 진리가 그 근본에 있어 하나라는 고사성어 호계삼소(虎溪三笑) 여산(廬山)의 혜원(慧遠)이라 부르는 동진(東晉)의 고승(高僧) 혜원(慧遠)은 중국 정토교(淨土敎)의 개조(開祖)로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그는 처음에는 유학(儒學)을 배웠고 이어 도교(道敎)에 심취했었.. 고사 성어 201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