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탄생화 하이포시스 오리어 시련을 딛고 핀 꽃은 아름다우나 정작 그 꽃은 시련을 자랑하지 않듯 당신이 서 있는 작은 곳을 어떻게 아름다운 곳으로 바꾸어 놓을까를 생각합니다 꽃이 지는 것을 슬퍼한 적이 있을까요 피었다 지는 것이 꽃뿐일까마는 기쁨으로 피어나 눈물로 지는 것이 당신의 정서를 풍부하게 해 줄 것이다 침묵.. 꽃말 꽃점 200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