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다라는 고사성어 피일시 차일시(彼一時 此一時)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다라는 고사성어 피일시 차일시(彼一時 此一時) 맹자가 가장 희망을 걸고 있던 제선왕(齊宣王)을 단념하고 제나라를 떠나게 되었을 때이다. 충우(充虞)라는 제자가 맹자를 모시고 함께 오다가 노상에서 이렇게 물었다. "선생님께서 매우 언짢으신 기색이십니.. 고사 성어 201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