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하여 만족할 줄 모른다는 고사성어 득롱망촉(得隴望蜀) 탐욕하여 만족할 줄 모른다는 고사성어 득롱망촉(得隴望蜀) 촉(蜀)나라 유비(劉備)와 오(吳)나라 손권(孫權)이 대립하고 있는 틈을 타서 위(衛)나라 조조(曺操)는 한중(漢中)으로 쳐들어왔다. 이때 조조(曺操)의 부하였던 사마의(司馬懿)가 조조(曺操)를 보고, "이 기회에 익주(益州)의 .. 고사 성어 201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