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곁에서 남이 코를 고는 것을 말하는 고사성어 타인한수 침대 곁에서 남이 코를 고는 것을 말하는 고사성어 타인한수(他人鼾睡) 송의 태조가 천하를 통일하고 황제가 되었으나 양자강 남쪽 일대인 강남지방에서 이욱이란 자가 금릉을 근거지로 독립하고 있었다. 태조는 유혈의 참상을 즐기지 않아 부드럽게 평화적으로 선무하고자 했으나 이욱은 듣지 않았.. 고사 성어 200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