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걸음을 떼는 사이에 시를 짓는다는 고사성어 칠보성시 일곱 걸음을 떼는 사이에 시를 짓는다는 고사성어 칠보성시(七步成詩) 위나라 문제인 조비와 그의 동생인 동아왕 조식 사이에 일어난 고사가 있다. 조조와 그의 큰 아들인 조비 셋째 아들인 조식은 중국 문학에서 삼조라 칭하는 유명한 문장가들이다. 조식이 시에 대한 재능이 뛰어났기 때문에 형인 .. 고사 성어 200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