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미술관 옛그림 - 신윤복(申潤福)의 <청루소일(靑樓消日)> 우리 미술관 옛그림 신윤복(申潤福 1758- ? ) <청루소일(靑樓消日)> 혜원(惠園) 신윤복(申潤福 1758- ? )의 청루소일(靑樓消日)은 청루(靑樓)에서 시간을 보내다는 말 그대로 방 안에 여유로운 양반이 문턱에 걸터 앉아 있습니다. 마루에는 한국 전통악기 중에서 유일한 화음악기이며 아악.. 역사 산책 2017.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