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고사성어 청경우독(淸耕雨讀)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고사성어 청경우독(淸耕雨讀) 제갈량(諸葛亮)의 어린 시절은 결코 평탄치만은 않았다. 어머니는 동생 제갈균(諸葛均)을 낳고 얼마 후 사망하였으며 아버지도 제갈량(諸葛亮)의 나이 14세가 되었을 때 세상을 떠났다.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 고사 성어 201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