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의 자와 호 이름의 자와 호 사람이 태어나면 부모가 이름을 지어준다. 그 이름을 그대로 호적에 올리면 우리가 말하는 이름이 된다. 그것이 관명이다. 어떤 사람은 이름이 두 개가 있는 수도 있다. 아명이라하여 호적에 오르지 않은 이름이 있기 때문이다. 이름이란 살아있으면 함(銜)자라고 하여 자네 어른 함자.. 역사 산책 2009.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