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기분이 좋은 정도에서 그친다는 고사성어 유주무량 불급란 술은 기분이 좋은 정도에서 그친다는 고사성어 유주무량 불급란(唯酒無量 不及亂) 공자의 일상생활을 기록한 논어에서 공자가 식생활면에서 위생에 얼마나 철저하였는가를 알 수 있는데 그 내용을 보면 밥은 정(精)한 것을 싫어하지 않았고 회(膾)는 가는 것을 싫어하지 않았다. 밥이 쉬거나 맛이 변.. 고사 성어 2011.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