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가 할머니에게 바치는 효심에서 나온 고사성어 오조사정 손자가 할머니에게 바치는 효심에서 나온 고사성어 오조사정(烏鳥私情) 진나라 사람 이밀은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 하씨가 개가하자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으며 효심이 두터워서 할머니의 병간호를 하고자 황제가 내린 관직을 물리쳤다. 이밀이 조모 유씨의 병세가 위독하여 부득이 관직을 사.. 고사 성어 200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