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볼 여유가 없다는 고사성어 오비삼척(吾鼻三尺) 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볼 여유가 없다는 고사성어 오비삼척(吾鼻三尺) 고전 소설인 흥부전(興夫傳)의 근원설화(根源說話)라고 알려진 신라시대의 방이설화의 이야기이다. 신라시대에 두 형제가 살았는데 형은 가난하고 아우는 매우 잘 살았다. 형인 방이는 가난하여 구걸하며 살아.. 고사 성어 2017.06.19